▼요약

짝사랑 상대에게 차인 켄이치.
마음의 상처를 위로해주고 있었던 것은, 소꿉친구 메구미였다.
「나로도 괜찮다면」이라며 자포자기를 하고있던 켄이치에게 몸을 내주는 메구미.

켄이치는 회복한 뒤로도, 질질 그 관계를 이어간다.
조금 못생긴 내향적인 그녀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 편해.
조금 밋밋한 그녀는 전부 나한테 맞춰줘.
조금 통통한 그녀는 안았을 때 감촉이 엄청 좋아.

한창 발정기인 소년과 통통한 여자의 문란한 관계가 도착하는 곳은?


▼캐치 프레이즈

자존감 없는 작고 통통한 여자는, 부탁받으면 거절을 못한다…


▼시스템

열심히 남자다운 남자가 되고자 한다.
자신에게 자신이 없는 주인공은, 아다를 떼는 것으로 점점 자신감이 붙는다.

체육 창고에서, 보건실에서, 기어이는 교실에서. 사춘기 소년의 성욕은 멈출 줄을 모른다.
다양한 장소로 그녀를 불러, 성처리를 해달라고 한다.
귀여운 아이에게는 쫄아서 못할 일도, 조금 못생긴 그녀라면 뭐든 해버린다.

그래・・・학교는, 섹스를 하기 위한 장소다.


▼히로인

・이름:야마구치 메구미
・신장:162cm
・체중:??
・Cv:시라카와 파코
・성격:까다롭지 않은 성격의, 사람을 잘 돌봐주는 여자아이.
　2차 성징에 들어선 뒤로 조금 통통해지기 시작해, 그것으로 인해 내향적인 성격이 되어버렸다.
・관계:주인공 켄이치와는 소꿉친구 관계였다.この作品は「(ちょうど良いぽっちゃりブス)ぽっちゃり幼馴染と爛(ただ)れたセフレ関係になった僕 (RJ276779)」「丰满的青梅竹马和沉溺性关系的我（RJ313807）」「Nasty Sex friend with Plump Girl friend（RJ313808）」と内容の重複が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