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크리무레력 745년
세계 각지에서 전쟁이 일어나고있다.

내가 있는 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남자도 여자도 전쟁에 투입되고 있다.

예전에 전사였던 나는, 부모의 낙하산으로, 오늘부터 교관이 되었다.
그것도, 여전사를 육성하는、「여성 전사 양성소」의 교관으로 취임한 것이다.

당초엔 강한 전사로서의 교육을 할 생각이었으나,
실제로 여자 아이를 앞에 두자, 귀여운 애들 뿐이라…

특히 눈 앞의 여자 아이는 풍만한 몸, 긴 머리카락, 푸른 눈, 투명한 피부…취향 저격!

지금까지 인기가 없었던 나는, 나도 모르게 외설스러운 망상과 상상을 해버린다 …

(이 아이는 아무것도 몰라…
거짓말 기술을 사용해서, 야한 짓을 하고싶어…
그리고, 전장으로 보내자…어떻게 될까…)

내 에로 교관으로서의 일이 시작된다.


▼ RPG

싸우는 방법을 전혀 모르는 여자아이에게 야한 것을 가르치고,
매일 파라다이스 생활을 보냅니다.

그리고, 전장으로 보냅니다.

물론, 지금까지 열심히 훈련해온 야한 기술이 통용할 리는 없고…

이렇게 저렇게 해서 여자아이에게 말도안되는 거짓말 기술을 사용해 가르쳐,
적장으로 보내는 능욕 RPG입니다.


▼ 히로인

이름 : 메루 크림
연령:18
속성 : 엘프와의 혼혈이고, 얼굴은 인형같이 귀엽고, 아름답다.
긴 백금색의 머리카락과 푸른 눈, 비칠 듯이 투명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
귀는 엘프 귀로, 키가 크고, 다리가 길다.
성격 : 정의감이 강하고, 나라를 위해 싸울 것을 결의한다.
전투의 지식은 전혀 없고, 여성 전사 육성소에 입학한다.
성실하고 지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자신을 힘들게해버리는 일도 많다.


▼ 기술

교관인 나는, 야한 것을「전투에서 쓸 수있는 기술」이라고 하고,
여자아이를 교육 해갑니다.

때로는,
「더 허리를 흔들지 못할까! 그렇게 하면 바로 죽임을 당한다고」

때로는,
「가슴으로 자지를 문지르는 거야! 그렇게 하면 적을 간단하게 쓰러뜨릴 수 있어!」

때로는,
「알몸이 되는 것으로, 집중력이 올라가지! 그래, 더 엉덩이를 내보이는거야!」

때로는,
「지는 걸 싫어하지 않았나? 이런걸 싫어하면, 전사는 될 수 없어!」

교관이 하는 말을 믿고, 아무리 싫어도, 열심히, 나라를 지키기 위해 트레이닝 하는 여자아이.

여자(…무조건 강해질거야…그러니까 허리를 더 강하게 흔들겠어!
　　나, 분명 전사로서의 레벨이 올라가고 있어)

아니 아니, 레벨이 올라가고 있는 건 음란도 뿐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