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

작은 마을에서 잡화점을 하고있는 유리에는,
여동생 레미야, 친구 샤리, 대장장이 호론,
수녀 마레타님과, 사이좋게 여유롭게 살고 있었다.

어느날, 숲으로 가자 본 적 없는 마물이 출현해,
돌연 마을에 사는 여성들을 덮쳐왔다.
조용했던 마을은 급변해, 덮쳐지는 여성들의
신음소리가 가득 찬다……

히로인들이 마물에게 덮쳐져 강제 절정합니다.
어찌할 줄 모르며 절정하는 얼굴을 즐겨주세요.


▼ 야한 씬

작은 소녀들이 야한 짓을 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이종간・사람 이외의 것이 많습니다!
주인공이나 다른 캐릭터들이 슬라임이나 촉수에게 철저하게 범해집니다.

그 외에도 다수의 고블린에게 몇 시간이나 당하거나,
오크의 팔뚝보다 큰 것으로 범해지기도 하고…。
극대 바이브, 애널 능욕도 있음!

때로는 신뢰할 수 있던 의사님께 덮쳐지는 일도……


▼ 캐릭터

・유리에
검 실력이 좋고, 잡화점을 해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다.
아침에 약하다. 여동생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레미
　유리에의 여동생. 가사를 좋아하고、유리에를 보살피고 있다.
　집 안에서는 어른스럽지만, 아직 어려 세상을 잘 모른다.

・샤리
　유리에와 소꿉친구로, 도구점의 점주이다.
　항상 냉정하고 쿨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사람 됨됨이는 나쁘지 않다.
　자주 유리에에게 의뢰를 맡기고 있다.

・호론
대장장이 수행 중인 여자아이.
간판녀로 인기가 많다.

・마레타
　교회에서 수녀를 하고있는 여성.
　부드럽고 헌신적인 성격으로, 남녀 불문하고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