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조금씩 좁혀가는 거리
여동생과 함께 지내는 일상생활 시뮬레이션.

진학을 계기로, 혼자 살던 당신의 아파트에
여동생이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돌연 시작된 여동생과의 생활.
당신은 어떤 오빠가 될까요?


◇◆작품 특징◆◇


■여동생이 있는 생활
　당신은 오빠입니다,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학교나 회사에 다니거나, 아니면 집에서 빈둥대며 지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평소대로의 일상에 여동생과의 스킨십이 늘어갑니다.

　여동생의 목욕을 훔쳐보거나, 잠든 사이 몸 위에 사정하거나
　팬티를 훔쳐보고 싶었던 분께 추천해 드리는 작품입니다.
　그리 어려운 요소는 없으니,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천천히 조금씩 늘어가는 선택지
　처음엔 들키지 않도록… 그렇지만 점점 할 수 있는 것이 늘어갑니다.

　둘이서 게임하기, 휴일에 나가기, 잠잘 때 장난치기, 같이 목욕하기…
　시간을 들인다면 이윽고 야한 짓도 할 수 있게 되겠죠.

■여동생 만지기 2.0 시스템 탑재
　새로운 터치 시스템「여동생 만지기2.0」을 도입
　이게 대체 무엇인지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자면

　잠든 여동생의 유두를 왼손으로 애무하고
　자위하며 팬티를 뚫어지게 보거나
　삽입 중 클리와 유두를 만지며 키스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플레이에 따라서는 삽입 중 클리가 자극되어
절정하는 여동생의 보지 조임으로 사정해 버리는 경우도…
　그런 장면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빠 메이킹 시스템 OMS 탑재
　당신을 만드는 오빠 메이킹 시스템 (OMS)
　「학생」「프리터」「사회인」「백수」
　조금씩 플레이 방식이 다른 오빠들을 준비했습니다.
　취향인 오빠로 즐겨보세요.

■화나서 폭발하는 여동생
　리얼함을 추구한 결과, 여동생이 분노로 폭발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외
　이 작품은 모노크롬(흑백)으로 그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