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

오늘은 결혼식이다.
두 커플이 마을의 교회에서 웨딩벨을 울리고있다.
행복의 절정에 있는 두 명의 여성. 레이라와 안나.
용모단려의 두 명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에 성공한 남자는 밤을 생각하면 가랑이 사이가 딱딱해진다.

결혼식에는 가족이나 친척, 친구가 와있고, 목사가 축사와 맹세를 읊는다.
행복의 절정에 있는 두 커플은 지금 맹세의 키스를 하려던 참이었다.


******　복수　******

결혼식을 몬스터에게 덮쳐져, 신부는 레이프당해버린다.
순백의 드레스는 찢어지고, 신부의 풍만한 가슴이 다 드러나버린다. 젖꼭지는 예쁜 핑크색을 띄고 있었다.
결혼까지 버진을 지켜온 신부도, 무자비하게 레이프당해버린다.
여러 사람 앞에서의 공개 레이프 쇼가 된 신성한 결혼식은, 두 신부가 범해지고, 신랑도 죽임을 당해버린다.
또 다른 한 사람의 신랑은 몬스터에게 안싸를 당하고 배가 크게 부푼 신부를 보고, 도망쳐버린다.

「싫어・・・・・무리・・무리・・・결혼 못해・・・・못해・・
　레,레이프・・그 배・・　내 레이라의 보지에・몬스터의 정액이 듬뿍이야・・　싫어・・」

인생 최대의 능욕과 치욕을 당한 두 사람은 절망했다.
그러나, 절망에 빠진 신부 두 명은 만나, 복수를 결의한다.
또 다른 능욕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모른채・・・


******　모험　******

본 적도 없는 마을과 숲, 동굴을 모험합니다.
때로는 예쁜 광경에 감동하는 두 신부도 있습니다. 잠깐의 휴식입니다.

그러나, 몬스터는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보스급의 몬스터를 쓰러뜨리려면 다양한 수단이 필요합니다.
물론・・지게되면 야한 능욕을 엄청나게 당해버립니다.

전투 중엔 아머 브레이크 합니다.
대미지를 받으면 순백의 웨딩 드레스가 파괴되어갑니다.
젊은 신부의 알몸이 드러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