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도 입도 나쁘지만, 큰 가슴과 야한 몸매를 가진 후배,
시노하라 유애(篠原結愛).

무슨 일로 부실에 드나드는 그녀는 만화를 보러 온 줄 알았다,
아무래도 내 곁에 있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것 같다....

방과 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만화에 열중하는 유우아이.
무방비 상태로 누워있는 모습에서 엿보이는 큰 가슴, 살짝 보이는 허벅지.
그런 자극적인 모습 앞에서 견딜 수 있는 남자가 있을 리가 없다!

어느 날, 하교 시간이 지난 동아리방에서 벌어진 감금 사건.
좁은 사물함 안에서 밀착된 두 사람--.
서로의 열과 부드러움을 느끼는 순간, 인내의 한계를 돌파하고 만다!

“뭐라뭐라 하면서, 시테해 줄 거지?”

“그럼, 비열하지만 야한 짓을 많이 해도 괜찮지 않겠지?
이 음란한 몸, 그동안 참아왔으니까요!

큰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음란한 몸을 비틀어 본다,
멈추지 않는 쾌감에 흥분하는 그녀.

기분이 좋아져 조류를 흩뿌리고, 이리저리 움직이고, 이리저리 움직이고.........

아찔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더 많은 것을 요구해 오는 그녀...


말로는 저항하면서도 선배의 요구에 솔직하게 응해 버린다!
귀여운 후배가 흥분하며 난잡하게 흐트러지는 모습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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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60페이지
PDF 동봉, 차이점 있음
본편/스토리 없음, 효과음 있음/일러스트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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